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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지식을 통한 자각에서 오는 것이 아닌 무의식적인 내재에서 온다.
원자와 세포, 알 그리고 생명, 바다와 모래, 껍질과 알맹이, 항성과 행성, 물질과 우주,
이는 곧 우리의 세계.

구(sphere) 안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겠다.

"가장 원초적이고 단순한 형태의 단위로부터 세상 모든 것이 만들어진다."
이 전제를 나 자신만의 생각이라 한다면
“공기가 없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마치 새로운 발견인 양 떠들어대고 다니는 것과 같다 할 수 있지 않을까.

만물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모두가 알고 느끼는 사실.
하지만 그 자체가 우리이고 세상이기에 오히려 느끼지 못하고 또 느끼며 살아갈 이유도 별로 없다.

세상 만물은 법칙에 따라 움직일 뿐 이유는 없다. 이유와 의미를 부여하며 사는 건 우리 인간이고 바로 나 자신이다.

“우주는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은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아니다.
아무 의미 없이 법칙에 따라 그냥 도는 것뿐이다. 의미나 가치는 인간이 만든 상상의 산물이다. 그래서 우주보다 인간이 경이롭다.”

떨림과 울림(김상욱 지음) 중에서

It does not come from awareness through knowledge,
but from unconsciousness.

Atoms and cells, eggs and lives, ocean and sand,
shell and kernel, stars and planets, substance and space.

These are story of us.

The Sphere has everything.
as another words.

"Everything in the world is created from the most primitive and simple."
This premise is very simple and natural fact like "No air, you die".

Everyone knows that everything come from a very small.
We've been living without feeling that.
Because these are us and our world itself.

Everything of universe moves according to the law and there is no reason.
It is our human being and myself
who lives with reason and meaning to everything.

" The universe moves according to the law.
It is neither pleasant nor sad that the earth revolves around the sun.
It's just spinning by the law without meaning.
Meaning and value is from man-made imagination.
Therefore, humans are more wonderful than the universe. "
-Vibration and Resonance